차세대 빅리거 양민혁이 런던으로 출국하며 “위대한 도전(The Great Challenge)”을 시작했습니다.18세의 나이로 K리그1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친 그는이제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바통을 이어받을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위대한 도전”이라는 주제어를 영어로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차세대 빅리거’ 양민혁, 런던 입성…위대한 도전 스타트 “준비 끝났다, 손흥민 선배와 뛰는[스포츠서울 | 인천국제공항=김용일 기자]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민혁 양. 이츠 아너 투 비 히어. 나이스 투 미츄(Hello. My name is Minhyeok Yang. It‘s honor to be here. Nice to meet you). 이정도 준비..